골드코스트에서 바람쐬다 오랜만에 골드코스트로 바람쐬러 다녀왔다. 가는길에 스콜라틱 출판사 창고에서 할인하는 책도 샀다. 방학이라 1시간 정도 줄을 선듯. 싼건 $2 정도.3년전에 10여일 지냈던 골드코스트는 감회가 새로웠다. 그당시 들렀던 맥도날드도 들르고, 펠리컨 해변과 서퍼스파라다이스 해변에서 잠시 놀다왔다. 간만에 스트레스 해소~ 더보기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15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