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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호주

골드코스트에서 바람쐬다

오랜만에 골드코스트로 바람쐬러 다녀왔다.
가는길에 스콜라틱 출판사 창고에서 할인하는 책도 샀다.
방학이라 1시간 정도 줄을 선듯.
싼건 $2 정도.

3년전에 10여일 지냈던 골드코스트는 감회가 새로웠다.
그당시 들렀던 맥도날드도 들르고,
펠리컨 해변과 서퍼스파라다이스 해변에서 잠시 놀다왔다.
간만에 스트레스 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