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좋고.. 겸사겸사 바람도 쐬고 맛있는 것도 먹을겸해서 이태원에 갔다.
이태원을 걸어본 경험이 거의 없기 때문에..
외국인도 많고.. 정말 외국에 나와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였다.
(주말이라 외국인이 더 많이 돌아다닌 듯~)
여기저기 구경 좀 하다가..
이태원에 있는 로티보이라는 카페에 들어갔다.
(지하철 6호선 녹사평역 3번출구 에서 200m 직진(도보 3분, 이태원시장 바로 전)
또는 이태원역 4번출구 에서 400m)
마침, 중국 관광버스가 카페 앞에 멈춰서 있었고..
많은 중국인들이.. 엄청 시끄럽게 주문을 하고 있었다.
처음엔 좀 당황했는데.. 다들 Take out!! 주문이라..
안쪽에 테이블에 앉을 수 있었다.(겨우 1개 남아 있었다..^^)
잠시 중국인에게 주문을 양보하고 있다가..
결국 우리도 주문을 했다.
로티보이 카페에서 가장 기본적이고 싼 로티보이번 2개(1800원X2=3600원)와 아메리카도 커피 1개(2000원)~~
커피가 생각보다 쌌다.
그리고 따뜻한 로티보이번은 정말 맛있었다. 오호.. 이렇게 맛있는 것이..@.@
로티보이번은 커피크림이 토핑되어 있고, 가염버터(가염이란 소금..)가 들어가 짭짤한 맛이 나는 오리지널 번이란다.
로티보이 홈페이지에 가보면, 메뉴와 가격, 매장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로티보이 홈페이지 주소 http://www.rotiboykorea.com/
이태원을 걸어본 경험이 거의 없기 때문에..
외국인도 많고.. 정말 외국에 나와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였다.
(주말이라 외국인이 더 많이 돌아다닌 듯~)
여기저기 구경 좀 하다가..
이태원에 있는 로티보이라는 카페에 들어갔다.
(지하철 6호선 녹사평역 3번출구 에서 200m 직진(도보 3분, 이태원시장 바로 전)
또는 이태원역 4번출구 에서 400m)
마침, 중국 관광버스가 카페 앞에 멈춰서 있었고..
많은 중국인들이.. 엄청 시끄럽게 주문을 하고 있었다.
처음엔 좀 당황했는데.. 다들 Take out!! 주문이라..
안쪽에 테이블에 앉을 수 있었다.(겨우 1개 남아 있었다..^^)
잠시 중국인에게 주문을 양보하고 있다가..
결국 우리도 주문을 했다.
로티보이 카페에서 가장 기본적이고 싼 로티보이번 2개(1800원X2=3600원)와 아메리카도 커피 1개(2000원)~~
커피가 생각보다 쌌다.
그리고 따뜻한 로티보이번은 정말 맛있었다. 오호.. 이렇게 맛있는 것이..@.@
로티보이번은 커피크림이 토핑되어 있고, 가염버터(가염이란 소금..)가 들어가 짭짤한 맛이 나는 오리지널 번이란다.
로티보이 홈페이지에 가보면, 메뉴와 가격, 매장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로티보이 홈페이지 주소 http://www.rotiboy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