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이게 일상 폴더에 들어가니 이상하네..
이제 일상이 되어버린건가? ㅜ.ㅜ;;
오랜만에 회사 사람들과 저녁을 먹으면서 매취순 몇 잔을 마셨는데..
자고 나니.. 손가락이 붓고 더 아프네..ㅠ.ㅠ
게다가 왼쪽 손가락까지..
아직 몇일 되지 않았지만, 술이 이젠 몸에서 안 받는 것 같기도 하고..
하여간 잘 모르겠다.
술자리를 모두 피할 순 없지만, 이젠 거의 금주 모드로 평상시엔 지내야겠다.
거참..
이러니.. 시원한 맥주한잔이 더 생각나네...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