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초등학교에서는 책읽기를 굉장히 강조한다.
특히 매일밤 조금씩이라도 읽으라고.
요즘 큰애와 작은애가 학교에서 가져오는 얇은책을 매일 읽는다. 그리고 선물로 받은 두꺼운 책(해리포터/찰리와초콜릿공장)도 어렵지만 3페이지 정도씩만
처음엔 힘들어하더니 이젠 제법 알아서 읽는다.
두꺼운 책은 해석안하고 읽기만.
학교에서 빌린책은 애들이 읽고 엄마아빠가 해석을.
호주 초등학교에서는 책읽기를 굉장히 강조한다.
특히 매일밤 조금씩이라도 읽으라고.
요즘 큰애와 작은애가 학교에서 가져오는 얇은책을 매일 읽는다. 그리고 선물로 받은 두꺼운 책(해리포터/찰리와초콜릿공장)도 어렵지만 3페이지 정도씩만
처음엔 힘들어하더니 이젠 제법 알아서 읽는다.
두꺼운 책은 해석안하고 읽기만.
학교에서 빌린책은 애들이 읽고 엄마아빠가 해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