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초등학교에서는 책읽기를 굉장히 강조한다.
특히 매일밤 조금씩이라도 읽으라고.
요즘 큰애와 작은애가 학교에서 가져오는 얇은책을 매일 읽는다. 그리고 선물로 받은 두꺼운 책(해리포터/찰리와초콜릿공장)도 어렵지만 3페이지 정도씩만
처음엔 힘들어하더니 이젠 제법 알아서 읽는다.
두꺼운 책은 해석안하고 읽기만.
학교에서 빌린책은 애들이 읽고 엄마아빠가 해석을.
![](https://blog.kakaocdn.net/dn/W1CXP/btqHhQV4ruv/6TuV53TO1TH0hgBkjsv4K1/img.jpg)
호주 초등학교에서는 책읽기를 굉장히 강조한다.
특히 매일밤 조금씩이라도 읽으라고.
요즘 큰애와 작은애가 학교에서 가져오는 얇은책을 매일 읽는다. 그리고 선물로 받은 두꺼운 책(해리포터/찰리와초콜릿공장)도 어렵지만 3페이지 정도씩만
처음엔 힘들어하더니 이젠 제법 알아서 읽는다.
두꺼운 책은 해석안하고 읽기만.
학교에서 빌린책은 애들이 읽고 엄마아빠가 해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