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도 바쁘고 일이 많았던 8월이 지나가고... 드디어 8월31일이구나.. 8월은 정신없이 바쁘게 보냈다. 회사일도 외부 출장이 많아(한달에 9번 정도?) 바빴고, 집에서도 기쁨이 일로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바빴고, 그러면서도 갑작스러운 제주도 출장으로.. 가족들이랑 잠시 휴식을 취하기도 하고.. 어제는 일요일 저녁.. 할머님 기일에 참석하고.. 오늘은 8월의 일을 좀 마무리하려고 하는데.. 그간의 피로가 밀려온다.. 9월은 좀 나을 듯~ 새로운 과제도 생기고.. 조금 더 바빠지겠지만.. 8월만큼은 아닐 듯.. 기운내자.. 더보기 이전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 15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