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2015년 기획팀장으로 1년을 살다.

어찌하다보니 1년을 기획팀장으로 보냈다.
솔직히 힘들었다.
일보다도 사람관계가 참 힘들었던 듯.

팀원들 모두 고마웠어.
또하나의 추억이 되겠지.

정영일 오혁제 김은진 김미진(인턴)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