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밤 11시30분...
요즘 입안에 뭐가나서 예민해진 해진이를
간신히 재워서 방에 눕혔는데
경비실에서 인터폰이 온다 ..이런@@
지하1층 주차장에 있는 차를 주민차가 긁었단다
내려가보니 우측앞 범퍼부근이 긁히고 좀 찌그러졌다
1305호 주민이라는데
대리기사가 그랬단다
결국 모두 보상받기로하고
금요일 오전에 구반포공업사에 맡겼다
토요일 점심전에 다 고쳐서 갖다주더라
이차 고생이 많네 ㅎㅎ
요즘 입안에 뭐가나서 예민해진 해진이를
간신히 재워서 방에 눕혔는데
경비실에서 인터폰이 온다 ..이런@@
지하1층 주차장에 있는 차를 주민차가 긁었단다
내려가보니 우측앞 범퍼부근이 긁히고 좀 찌그러졌다
1305호 주민이라는데
대리기사가 그랬단다
결국 모두 보상받기로하고
금요일 오전에 구반포공업사에 맡겼다
토요일 점심전에 다 고쳐서 갖다주더라
이차 고생이 많네 ㅎㅎ